[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제동의 사투리 해석능력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부산 시민들을 만난 방송에서 김제동의 사투리 해석 능력이 공개됐다.
부산으로 달려가 부산 시민들을 만났다. 부산 시민들이기에 사투리를 쓰며 자신의 사연을 소개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다소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에 대해 김제동이 해석에 나섰다.
김제동은 "학생이 해운대구라고 한 것인데 해운대고로 들렸다. 스물한 살이라고 했는데 고등학교 다닌다고 소개한 것 같아서 다른 청중들이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제동은 "이래서 사투리는 고치면 안된다. 사투리는 능력이다"라며 자신의 해석능력을 자랑해 웃음을 모았다.
한편 요조가 패널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출연했다는 요조는 인사를 전하며 말끝을 흐리는 화법을 사용했다. 이에 김제동은 "방송 중에 반말 하면 안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속다, 속이다'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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