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리키 김이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리엄과 만난 삼 남매 아빠 리키 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키 김은 능숙한 육아 실력으로 윌리엄을 돌보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키 김이 어제 갑자기 집에 왔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예약한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우리집에서 하루만 지내기로 했다"고 전하며 리키 김이 자신의 집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윌리엄을 만난 리키 김은 아이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를 챙겼고, 샘 해밍턴에게 "이곳에 매일 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기 봐주는 조건이라면 괜찮다"고 답했고, 리키 김은 윌리엄의 육아를 흔쾌히 수락했다.
샘 해밍턴과 리키 김은 정반대 육아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하던 윌리엄이 음식을 가지고 놀자 샘 해밍턴은 아이와 함께 놀았고, 리키 김은 "음식을 가지고 놀면 안 된다"고 훈육했다. 육아가 능숙한 아빠 리키 김은 의자를 불편해하는 윌리엄의 마음을 먼저 알아차리는가 하면, 아이의 기저귀를 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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