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한채아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20대 후반 돼서야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 왜 남자가 좋은지 그제서야 알았다. 그 전에는 잘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애할 때는 친구같은 스타일이다. 장난으로 싸우다가 피 터진 적도 있다. 잇몸에서 피가 흐르는 거다. 장난치고 와일드하게 만나는 것 같다. 당하는 것보다 하는 걸 좋아한다. 제가 화가 나 있을 때도 겨드랑이 간지럼 10초 참으면 용서해준다고 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남자가 좋다. 그냥 딱 남자라는 느낌을 좋아한다. 남자들이 인정하는 남자, 왜소하기 보다는 덩치가 있는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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