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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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타이거JK가 ‘고등래퍼’ 프로듀서 확정, ‘나는 가수다’ 힙합 버전 출연 물망에 이어 ‘쇼미더머니6’ 출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중은 힙합계 레전드라 불리는 타이거JK 출연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타이거JK는 첫 론칭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논란과 동시에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net ‘고등래퍼’ 출연을 확정지었다. YDG, 매드클라운, 딥플로우, 스윙스, 제시, 기리보이, 서출구가 각 지역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JK는 프로듀서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타이거JK는 ‘고등래퍼’ 우승자의 음원 제작에 나설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싱을 맡을 것을 예고해 우승자에 대한 추측과 동시에 두 래퍼의 호흡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타이거JK의 첫 힙합 프로그램 출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나는 가수다‘ 힙합 버전 출연 가능성도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말, 타이거JK 측은 “’나는 가수다‘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후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지상파 첫 힙합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고등래퍼’, ‘나는 가수다’에 이어 이번에는 Mnet '쇼미더머니6‘다. 국내 최초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로 힙합의 거장 타이거JK가 물망에 오른 것.

‘쇼미더머니6’ 측은 20일 오후 헤럴드POP에 “물망에 오른 래퍼 중 한명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타이거JK의 ‘쇼미더머니6’ 출연 가능성에 대중은 설렘과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타이거JK가 확정된 ‘고등래퍼’를 비롯해 출연 가능성이 제기된 ‘나는 가수다’ 힙합 버전, ‘쇼미더머니6’까지 출연한다면 올해 랩 서바이벌 세 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된다. 지금까지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없는 타이거JK가 한 번에 세 프로그램으로 힙합계 거장의 위치를 증명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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