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트릭스' 리부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마이클 B 조던이 네오 역을 맡을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3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라이더,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매트릭스'가 리부트된다. 마이클 B 조던의 등장이 유력한 가운데 그가 네오 역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외신은 "'매트릭스'의 리부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클 B 조던이 네오나 주연급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며 "그렇게 된다면 최초의 흑인 네오다"고 전했다.
원작 '매트릭스'를 연출했던 워쇼스키 자매는 아직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다만, 추후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워쇼스키 자매가 1999년 첫선을 보인 '매트릭스' 트릴로지는 SF 영화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을 만큼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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