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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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홍서영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도약한다.

지난해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홍서영이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브라운관까지 진출한다. 대체불가 섹시 디바 채유나 역을 맡아 180도 달라진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홍서영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도리안 그레이’ 여자 주인공 역할을 꿰찬 홍서영은 사랑에 빠져 비참한 죽음을 맞은 여배우 시빌 베인과 언니의 복수를 꿈꾸는 샬롯 베인 등 1인 2역을 소화했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상큼 발랄한 매력과 흡입력으로 ‘뮤지컬 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홍서영이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홍서영은 도발적인 외모와 라이브,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정상 솔로 여가수 채유나 역을 맡는다. 홍서영은 극 초반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현우(강한결 역)과 이정진(최진혁 역)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두 배우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

특히, 극 중 최고의 인기를 지닌 가수로 등장하는 만큼 뮤지컬로 갈고 닦은 가창력은 물론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신비로운 마스크, 숏 커트와 긴 생머리를 오가는 비주얼 변신을 통해 채유나 역과의 싱크로율을 높일 홍서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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