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을 위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런닝맨'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POP에 "차태현이 김종국의 지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정식 게스트는 아니다. 앞서 출연 사실이 알려진 이광수의 지인, 박보검과 박정민과 같은 케이스"라고 전했다.
차태현은 '런닝맨'과 동시간대 방영 중인 KBS 2TV 예능 '1박 2일'에 출연 중이지만, 김종국과의 남다른 의리로 '런닝맨'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종국과 차태현이 유발할 웃음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고 있다. 오는 26일 '판타스틱 듀오 시즌2'의 첫 방송에 발맞춰 일요일 오후 4시 50분대로 시간을 옮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