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이탈리아 요리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요상한 식당'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의 도움을 받아 알리오올리오와 라자냐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알리오올리오를 메뉴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는 '요상한 식당'에 섭섭한 것이 있다. 사실은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왔다. 태국 요리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최현석 셰프 섭외가 먼저 되었는지 제작진이 이탈리아 요리를 권유했다. 계속 이탈리아 간 적이 없냐고 묻더라. 심지어 태국에서 이탈리아 식당을 갔다온 적이 있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허경환은 "알리오올리오가 만들기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렵다. 이탈리아 전통의 맛이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알리오올리오와 함께 라자냐를 요리하면 좋아할 것 같다. 이들 요리는 포인트만 잡으면 실패할 수 없는 요리"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되고, 최현석 셰프는 허경환에게 요리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허세 소금 뿌리기까지 요구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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