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욕실 잇템'들이 소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욕실템을 주제로 한 '트렌드 애프터 파티'가 공개됐다.
송지효는 “오늘 스튜디오 분위기가 욕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것 같다”며 포문을 열었다. 송지효의 말마따나 스튜디오에는 샤워 가운 등 목욕에 사용하는 아이템들이 소품으로 활용됐다. 카티아 조는 “욕실 뷰티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순서인 김효정은 “오늘 제가 여러분들을 일본으로 여행시켜 드리겠다”며 탄산 입욕제를 소개했다. 김효정은 출연자들의 앞에서 직접 입욕제를 물에 넣어 환호를 받았다. 이어 김효정은 “이 아이템이 알칼리성을 산성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온천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효능을 설명했다. 김효정은 “만져보시면 물이 온천수처럼 미끈미끈하다”고 어필했다.
김효정이 두 번째로 가져온 아이템은 탄산수였다. 김효정은 “김희선 씨는 출산 후에 탄산수로 세안이나 목욕을 한다고 한다”며 김희선의 관리법도 공개했다. 피부 탄력을 주면서 리프팅 효과도 있다는 김효정의 말에 모두 탄사수 목욕법에 감탄했다. 카티아 조는 부스팅 앰플을 써서 수분과 보습을 채워준다는 김효정의 팁에 “정말 좋은 팁이다”고 말했다. 김효정은 끝으로 “굳이 각질 제거를 안 해줘도 기포가 안으로 들어가서 노폐물 제거해준다”고 말했다.
경리는 각질 제거제와 때장갑을 대결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경리는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뾰루지가 올라온다”며 평소 각질 제거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경리는 “다들 써보시면 아실 거다”며 권유했다. 각질 제거제를 사용한 김선우는 “세 번 돌렸는데 지우개처럼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리는 “사용한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더 보송보송하고 화장도 더 잘 된다”고 설명했다. 경리는 “아주머니들은 목욕탕에서 이게 없으면 무시당한다고 한다”며 때장갑을 소개했다. 카티아 조는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저건 욕조가 없어도 된다”고 말했다. 카티아 조의 말에 욕조가 없는 공명은 탐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우는 “어마어마한 걸 준비해왔다”며 직접 만드는 트리트먼트를 소개했다. 김선우는 “여성 분들 등드름으로 많이 고민하시지 않냐. 잘못된 헤어 트리트먼트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트리트먼트 때문에 생긴 여드름을 잡기 위해 글리세린과 바디로션을 갖고 왔다”며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했다. 김선우는 “글리세린과 로션을 2:8의 비율로 생긴다. 이걸로 트리트먼트를 하시면 머릿결에도 좋고 등드름도 안 생긴다”며 헤어 관리 팁을 공개했다.
송해나는 3분 드라이 장갑을 꺼내며 “신기한 제품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송해나의 아이템에 송지효를 비롯한 모두가 열광했다. 드라이 장갑은 다름 아닌 머리를 빨리 말려주는 장갑이었던 것. 이어 송해나가 직접 시연해본 영상이 공개됐다. 송해나는 “머리 탈색을 많이 해서 머리 말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드라이 장갑을 사용해본 송해나는 “보통 때보다 빨리 말랐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만져보면 굉장히 부드럽다. 반려견 털 말릴 때도 편리하다”며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출연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카티아 조는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대결에 애를 먹었다. 반면, 공명과 송지효는 이구동성으로 송해나를 외쳤다. 그러나 카티아 조는 “오늘 처음 온 경리 씨의 아이템이 괜찮았다”며 경리를 베스트 토커로 선정했다. 베스트 토커에게 주어진 상은 바로 이날 소개된 ‘욕실 잇템’들. 경리는 “정말 감사하다. 너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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