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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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특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는 폴 포츠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10년을 맞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폴 포츠는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처음 알려진 뒤 전 세계를 감동시킨 기적의 아이콘이다.

폴 포츠는 "안녕하세요. 폴 포츠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이어 "소맥 주세요. 바보 할아버지"라고 말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선 "고기 갈비와 소맥"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리메이크하기도 한 폴 포츠는 "영어로 부르기 쉽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노래라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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