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유리가 류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다시 교제를 시작한 변혜영(이유리 분)과 차정환(류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한 변혜영과 차정환 사이에는 더 이상의 밀당은 없었다. 두 사람의 머리 속에는 서로를 향한 생각 밖에 없었다.

밤 늦게 야근하던 차정환은 변혜영에게 “자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변혜영은 곧바로 대답했고, 차정환은 “오늘부터 우리 1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변헤영은 “아니. 오늘은 3003일”고 답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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