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제훈이 신민아의 곁을 떠났다.
이제훈(유소준 역)은 17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송마린 역)을 떠나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날 이제훈은 영상 편지를 통해 "미래의 송마린. 넌 잘 지내? 이걸 네가 본다는 건 네 옆에 내가 없다는 거겠지. 내가 혹시 우리 미래를 바꾸지 못하게 될까봐 이렇게 메시지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고민해봤는데 지금 내 옆에 있는 널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넌 내가 잊혀질 때 까지 기다려. 나랑 결혼해줘서 날 완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이를 본 신민아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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