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이 첫 방송 시청률을 확인한 당시 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극본 백미경) 기자간담회에서 “감독님이나 배우들, 스태프분들이 첫 방송 시청률이 어떻게 나올 것 같으냐는 이야기를 회식 자리에서 했었다. 그때 그렇게 높지 않은 시청률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래서 3%만 나와도 대박이라는 생각으로 3% 공약을 걸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첫 방송 후 다음 날 첫 촬영이 저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 상태로 시청률을 확인했는데, 그걸 보자마자 눈이 딱 떠졌다. 현장 갔더니 감독님도 이미 입이 귀에 걸려있더라”며 “지금까지도 그 기운으로 잘 촬영하고 있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11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692%(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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