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구라가 '공조7'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들려줬다.

tvN '공조7'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이 참석했다.

김구라는 나이가 든 예능인이란 평에 대해 "60세를 앞둔 이경규가 제일 부럽다"며 "험난한 연예계에 버틴 것이 대단하다. 빨리 나이를 먹고 전립선 이상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자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분장도 안하고 왔다. 이 프로그램 임할 때 부장을 안하려고 한다"며 "여기서 기꺼이 떨거지가 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 리얼버라이어티.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