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SBS 측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0일 헤럴드POP에 "차은우가 내일(21일)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을 앞둔 SBS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한다" 밝혔다.

단, 고정 합류 여부는 미정이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은 맞지만 섣불리 정식 멤버로 거론하기는 이른 단계라는 설명. '정글의 법칙' 이후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나선 차은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손암 정약전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와 섬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를 만들어나가는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병만, 김영광, 경수진, 육중완, 이상민 등이 출연한다. 첫 회 녹화에 출연했던 황치열은 편성 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4월 중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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