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중국 G대표 왕심린이 모습을 감췄다.

20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마크와 스위스의 알렉스가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음을 알리며 대신해 미국의 크리스와 스페인의 알레한드로가 자리했음을 전했다. 미국의 크리스는 "마크는 동부 출신이다. 나는 서부 출신이다. 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 말하며 당찬 각오를 알렸다.

스페인의 알레한드로도 유려한 스페인어로 인사를 하며 모습을 알린 가운데 전현무와 유세윤, 성시경은 "멕시코와 같은 언어 사용하고 있나?" 질문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멕시코는 "같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발음이 조금 다르다" 말하며 같은 언어지만 다름을 전했다.

크리스티안은 스페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th' 발음을 지적하며 "멕시코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한 명의 G 대표가 안보인다" 말하며 왕심린이 자리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유세윤은 "앞으로 나눌 주제가 중국 대표가 말하기 민감한 주제라 함께 하지 못했다" 말하며 사드 배치로 인해 한국에 민감해진 중국에 의해 왕심린이 참석하지 못했음을 알리며 시청자에게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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