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와 조이가 폭우 속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첫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국내 최고의 밴드 '크루드플레이'를 이끄는 프로듀서 강한결(이현우 분)이 노래가 전부인 열아홉 소녀 윤소림(조이 분)에게 폭우 속 우산을 전하며 로맨틱한 등장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오디션 참석을 위해 발걸음을 서두르며 버스에 탑승했다. 역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강한결은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윤소림의 모습을 보게 됐고, 윤소림은 전화로 '크루드플레이'를 응원하는 강한결의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윤소림이 버스에서 내리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윤소림은 등에 메고 있는 기타가 비에 젖을 것을 걱정하며 당황한 모습으로 머뭇거렸다. 오디션 시간이 가까워지자 버스 정류장에 있던 윤소림은 발을 동동 굴렀고, 이 모습을 본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우산을 전달하고 자신은 묵묵하게 빗속을 향해 뛰어갔다. 강한결 덕분에 윤소림은 오디션에 무사히 참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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