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준이 팩트폭행하는 정소민에게 분노했다. 이미도는 임신 5주째로 밝혀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에게 사과하려고 노력하는 변미영(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미영은 자신의 실수로 치질이 터진 안중희에게 사과하고 싶었다. 하지만 안중희는 변미영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고, 오히려 변미영의 해고를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안중희는 치질 사실이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다가도 ‘과로로 실신’이라는 기사를 보고 안심했다.
상사로부터 응원을 받은 변미영은 미역을 사들고 안중희를 찾아갔다. 안중희는 변미영의 선물에 화를 냈다. 화를 풀고자 변미영은 반성문까지 썼지만 오히려 없는 스케줄과 치질을 언급해 안중희의 화를 돋웠다.
김유주(이미도 분)의 임신 사실을 모르는 변준영(민진웅 분)은 나영실(김해숙 분)의 태몽을 샀다. 태몽은 큼직한 복숭아가 명품백에 담긴 내용이었다. 변준영은 1만 2000원에 샀고, 이때 변준영의 동생들은 그의 혼전임신이 아니길 기원했다. 하지만 김유주는 임신 5주째였고, 이 소식을 들은 변준영은 충격에 빠졌다. 차정환이 맡은 프로그램 시청률은 또 떨어졌다. 차정환은 후배들이 자신의 경질로 내기를 했다는 사실을 듣고 변혜영과 약속한 커플 마사지도 취소했다. 하지만 변혜영은 친구와 마사지를 받았고, 대화를 하던 중 차정환과 결혼은 싫지만 동거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정환과 변혜영은 오피스텔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때 임연지(김다예 분)가 들이다기면서 이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한편, 변라영(류화영 분)과 박철수(안효섭 분) 사이에는 어색함이 흘렀다. 박철수가 문화센터에 몰래 숨어 사는 걸 들켰기 때문. 박철수는 오해를 풀고 싶었지만 변라영은 오히려 그를 변태로 취급했다. 하지만 변라영은 박철수에게 구남친 결혼식에 같이 가주는 조건으로 이를 숨겨주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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