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훈의 운동에 대한 열정이 그려졌다.

26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는 화보 촬영이 잡혔다는 말에 하루 6시간씩 운동을 하는 열정을 보인 배우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에는 몰래카메라를 위해 배우 성훈은 물론이고 김우빈, 씨엔블루의 강민혁을 트레이닝하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요즘 성훈이 운동을 열심히 했냐는 말에 트레이너는 “요즘 운동을 못해서 (화보를) 찍을만한 몸이 아니었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작 운동은 5일밖에 못했는데 하루에 6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진 화면에는 씨엔블루 강민혁과 주변 지인들이 촬영한 성훈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훈은 이 기간동안 자신의 SNS에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빈둥빈둥 대고 싶다. 운동가기 싫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성훈을 속이기 위해 나선 헨리의 트레이너 역시 등장한 상황이었다. 헨리의 트레이너는 그의 몸상태를 묻는 말에 “최악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