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영철이 사라졌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68회에는 시청률 5% 달성에 등교를 거부하는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이날 시청률 5% 달성에 JTBC 측에서 간식을 제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호동은 달려 들어오며 김영철을 찾았다. 그러나 이수근은 평소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낸 강호동에게 “다시 들어와야 돼요, 영철이 형 들어와야지”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영철이 만나고 오는 길이다”라며 김영철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형님 학교 등교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호동의 눈물 연기에 멤버들은 “에이, 장난이죠?”라며 하나같이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김영철이) 약속은 약속이라고 (안 온다고 한다)”며 “일단 학교를 가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는데 안 왔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이에 “아니, 대기실에도 안 왔어?”라며 “어쩐지 그래서 맞은편 대기실이 조용했구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이날 게스트인 걸스데이가 등장할때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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