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주영훈이 첫째 딸 아라와 노래 만들기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 부녀가 노래 만들기에 나섰다.
첫째 딸 아라가 쓴 가사를 보며 주영훈은 본격적인 작곡에 나섰다. 주영훈은 "아라야, '감정이랑 놀아봐' 이런 가사는 어떻게 생각했냐. 감정이 뭔지 아냐"라며 감탄했다. 이에 아라는 "안다. 느낌이다"라며 부전여전의 모습을 보였다.
곧 이어 주영훈은 피아노로 직접 멜로디를 붙여 작곡에 나섰다. 아라는 "내가 해볼테니 아빠가 따라하면 된다"라며 오히려 작곡 주도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아라야, 가사 쓰는 것이 좋아?"라고 물었고 아라는 "좋다. 왜 좋은지 아냐. 내 노래가 진짜가 되는 것이니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주영훈은 "그건 다른 아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아빠가 작곡가라 좋지?"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라가 만든 가사에 주영훈의 멜로디를 덧붙여 신나는 노래를 만들었고 막내 라엘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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