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SES 멤버 바다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871회에서는 지난 한 주간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실시간 검색어를 분석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로 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3일 봄기운이 가득한 성당에서 펼쳐진 바다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카메라 앞에 등장한 SES 유진·슈는 "오늘 저희 맏언니 바다가 결혼식을 한다. 언니의 결혼식을 잘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바다의 결혼식장에는 약 700여 명의 하객이 찾은 가운데 안성기는 "바다가 근사한 신랑을 만나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시라는 "아이는 기본 2명은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명은 외로울 것 같다"고 말했고, 홍경민은 9살 연하의 남편과 새 출발을 하는 바다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능력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 등장한 바다는 "앞으로 남편과 좋은 친구이자 연인의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신랑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잘 살라는 응원을 받아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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