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라파고의 라면대첩을 앞두고 멘붕에 빠진공대형 멤버 이규한, 노홍철, 문세윤, 송호준, 이용진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XTM 'F학점 공대형'에서는 셰프와의 라면 대첩을 치루기 위해 라파고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새 멤버 노홍철은 "특이한걸 만드는거 좋아한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등장, 이규한 역시 "못 만들어본 것이 없다. 유명한 가구매장 조립품도 집에서 뚝딱 만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마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와 반대로 마지막 새 멤버인 문세윤은 토스트 집에서 어김없이 먹방하며 등장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들의 미션은 바로 유명 셰프와의 라면 끓이기 대결이었다. 그 대결을 위해 직접 라파고라는 기계를 만들어 기계 대 인간의 대결을 제안했던 것. 이들은 직접 청계천으로 가 부품들을 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향상시켰다.

그래서일까,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멤버들은 청계천 아지트에서 계속해서 모이며 라파고의 대해 상의하고 실험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대결날짜가 다가오면 올수록 긴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과의 대결 상대로는 유명셰프 최현석, 이연복, 레이먼킴이 도전장을 받아들였다. 공대생 멤버들은 "라면의 라자도 못 꺼내게 해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에 셰프들은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그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며 흔쾌히 승낙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그 첫번째 상대로 최현석 셰프가 지목되는 예고편이 이어져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흥미로움을 유발시켰다.

한편, XTM'F학점 공대형'은 신개념 익스트림 과학 놀이로, 공대형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의 집대성. 새롭게 창조한 공대형머신으로 각 분야별 절대자 마스터들에게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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