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진구와 임시완 주연의 '원라인'이 개봉 첫날 4위로 출발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은 전국 613개 스크린에서 2,377회 상영돼 일일관객수 5만 3,31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6만 3,200명으로 일일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진구, 임시완,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프리즌'과 '미녀의 야수'는 굳건했다. '프리즌'은 13만 6,325명으로 누적관객수 161만 9,486명으로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녀와 야수', 12만 2,38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338만 958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11만 4,605명으로 3위에 올랐고, '데스노트: 더 뉴 월드'와 '미스 슬로운'은 각각 4,947명과 3,465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7·8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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