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K-POP이 멕시코 현지를 화끈하게 물들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는 멕시코에서 진행된 ‘KCON 2017 MEXICO’로 대체됐다.
에릭남이 MC를 맡은 가운데 NCT127, EXID, 에릭남,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인피니트H 등이 무대에 올라 현지팬들과 교감하고 소통했다. 객석에는 멕시코 현지 팬들로 가득 찼고, K팝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아스트로는 ‘숨가빠’를 선보인 뒤 ‘붙잡았어야 해’를 최초로 공개했다. NCT127은 소방차 무대를 선보였다. ‘Intro’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 NCT127은 ‘소방차’와 ‘무한적아’ 무대에서는 화끈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ID는 솔지 없이 LE, 하니, 혜린, 정화가 무대에 섰다. 솔지는 최근 건강 상의 이유로 팀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섹시한 댄스로 포문을 연 EXID는 ‘L.I.E’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이 없이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만 ‘KCON’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Rookie’ 무대를 선보였다.
‘몬베베’라는 현지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몬스타 엑스는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환호성에 힘입어 몬스타 엑스는 ‘Fighter’ 무대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 기현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OST ‘Beautiful’ 무대를 선사해 한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아쉽게 완전체로 참가하지 못한 인피니트는 인피니트H로도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은 팬들과 함께 미션을 진행하고, 화끈한 무대로 팬들과 끝까지 호흡했다.
에릭남과 웬디는 멕시코 팬들을 위해 ‘봄인가봐’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멕시코 팬들을 위해 ‘봄인가봐’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달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귀를 적셨다. 하니는 멕시코 드라마의 OST ‘사랑의 메아리’ 무대를 꾸몄고, 아스트로는 ‘Labamba’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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