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영자가 단어를 잘못 알아들어 웃음을 자아냈고, 사연자를 향해 직설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수시로 때를 밀며 가족을 괴롭히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가족이 출연했다.
큰언니는 "저와 둘째 동생은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엄마인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제 딸이 6살인데 5살 때부터 이모 등을 밀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카는 "이모가 스티커 사준다고 해서 밀어줬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 와중에 스티커가 아니라 스테이크라고 들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로 출연한 둘째 언니는 "가족들이 때를 밀어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뒷정리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방에서 조카들 기저귀를 갈고 있으면 내 몸이 더러워지는 느낌이라면서 다시 목욕하러 간다"라고 폭로해 놀라움과 황당함을 자아냈다.
또한 아직까지 생활비를 드려본 적이 없다는 동생의 말에 이영자는 "어떻게 그렇게 다재다능하게 못됐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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