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장윤정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G들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장윤정은 댄스 가수를 준비하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성공했던 자신의 가수 인생을 언급하며 "남들이 안 하는걸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며 안건을 상정했다. 장윤정은 "처음에 나왔을때 사람들이 트로트 아니라고 했다" 말하며 시작부터 성공한게 아니었음을 알렸다.

장윤정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상하다'였다. 어느 순간 신선하다고 인정 받았다.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신선하다'라고 인정 받는 순간 블루 오션이 된다"며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렸다. 장윤정이 상정한 안건에 각 나라 G들은 블루 오션과 레드 오션으로 나뉘어 불꽃 토론을 이어갔다.

블루오션의 개척자 마인드와 레드오션의 안정적인 마인드를 각각 선택한 G들이 대립한 가운데 기욤은 "레드오션에서 망한적이 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기욤은 "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었다. 손익 분기점이 안 넘었다" 며 수익이 늘지 않아 결국 폐업을 해야 했음을 알렸다.

'페이스 북'이 레드오션의 성공적인 예로 거론된 가운데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다들 한 가지 짜증난게 있잖아요"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헬리엉은 "한국은 치킨집이 너무 많다. 똑같은게 막 생겼다가 사라진다. 소비자로서 선택권이 줄어 들었다" 말하며 우리 나라에서의 창업이 인기에 의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다시 선택해도 블루 오션을 선택한다. 이제는 요령도 생겼다"며 블루오션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성시경은 "장윤정씨가 성공한거다" 말하며 "장윤정씨가 노력과 실력이 있어서 성공했다. 장윤정씨가 성공해서 블루오션이 된거다"며 장윤정이 트로트 가수로 성공 한 것이 단순히 블루 오션이었던 우연이 아니라 장윤정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값진 성공이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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