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월간 윤종신의 앨범 표지모델을 장식한 김성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성욱은 듀스로 활동한 故김성재의 동생이다. 그는 형의 뒤를 잇고자 가수로 데뷔했지만 부진한 활동을 보였고, 연기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을 무렵 화재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으면서 절망에 빠졌다.
그를 잡아준 건 아내였다. 지난해 12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김성욱의 아내는 그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마음을 잡아준 사람이다. 김성욱은 “숨을 거두기 3시간 전 ‘물 좀 줘’라고 했는데 ‘거기 있잖아’라고 짜증을 낸게 마지막 대화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는 형 故김성재에 대해 “마지막으로 본 게 듀스 해체 콘서트였다”며 “나는 군인이었기에 휴가 복귀했는데, 형이 솔로 활동을 하다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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