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그룹 신화 멤버들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그룹 신화의 자체 제작 리얼리티 '신화 만 18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으로 여행을 떠난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자리잡은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에 만족한 모습을 드러냈고, 거실 노래방 기계에 있던 마이크만으로도 분위기를 띄우며 비글미를 뽐냈다. 또한, 에릭은 가장 먼저 주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냉장고를 살피는 모습으로 '에셰프'라는 별명을 실감하게 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식사 당번을 선정하기 위해 게임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게임은 인간 볼링. 멤버들 각자 몸을 던져 볼링핀을 쓰러뜨려야 하는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며 게임에 임했다. 특히, 부족한 잠으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던 앤디는 막상 자신의 차례가 되자 몸을 힘껏 던져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예능감을 뽐냈고, 멤버들은 앤디의 활약을 지켜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자유투 대결도 펼쳐졌다. 멤버 1인당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김동완·에릭·앤디가 각각 1점씩 기록했고, 신혜성·이민우·전진은 0점을 기록했다. 이에, 신혜성·이민우·전진이 식사 당번으로 결정됐지만 멤버들은 아쉬워하며 업무 분담배 3:3 농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멤버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이민우는 화려한 기술로 레이업슛을 선보이며 활약했고, 게임에서 패배한 김동완·앤디·에릭이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피곤함을 느낀 전진은 잠이 들고 말았다. 신혜성·김동완·이민우는 잠이 든 멤버를 배려해 셋이서만 마트로 향했고, 멤버들은 차 안에서 과거 음악 방송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멤버들이 장을 보고 있는 사이 숙소에 남은 에릭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다. 에릭은 인터뷰에서 "원래는 진 팀에게 이것저것 시켜도 되는데, 오랜만에 공기 좋은 곳에 다같이 놀러와서 멤버들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간단한 것을 주문했다"고 말하며 든든한 리더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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