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스윗소로우가 신곡 전 DJ다운 깨알 입담을 들려줬다.
스윗소로우가 29일 오후 1시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 관인 리액션 학원 코너에서 스타 초빙 강사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오 신곡 ‘짜리리릿’을 발매한 스윗소로우는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DJ 박지윤은 신곡 ‘짜리리릿’에 대해 원래 발매일이 22일이라고 했는데 29일 정오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인호진은 "원래 계획은 그랬다. 그런데 낼 때 사정같은 것들이 있더라. 그래서 뒤로 밀렸다. 전국이 혼란스러울 때라 밀리게 됐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제목에 대해서는 "가사를 제가 썼다. 첫 눈에 반한 느낌이다. 김영우씨의 데모곡을 듣고 짜릿짜릿한 느낌이 들어 신조어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짜리리릿’ 라이브를 들은 청취자들의 칭찬 세례가 이어졌다. 스윗소로우는 피처링 질문에 대해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씨가 피처링을 해줬다. 섬세하고 솔직하고 너무 밝지도 않으면서도 진솔한 느낌이다”며 언급했다.
김영우는 “봄이니까 봄노래를 내야지 했던 건 아니고 저희가 했던 것보다 약간 더 멋있는 화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희가 말랑말랑한 곡을 했지 않나. 멋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는 의도를 전했고 박지윤은 “노래를 듣는데 번개를 맞은 느낌이 들었다”며 감상평을 말했다.
관인 리액션 학원 스타 강사로 초빙된 스윗소로우는 느끼한 과장님에 힘들어하는 여사원의 사연을 소개한 후 그게 걸맞은 리액션을 추천했다. 스윗소로우는 "농담 자체가 안 먹히게 해야한다", "본 때를 보여줘야 한다", "그런 농담을 할 때 다른 사원이 다 듣도록 해기하면 좋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우는 "6월 말쯤에 소극장 공연을 3주동안 할 것 같다"며 공연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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