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스데이 혜리·민아가 이경규와의 나이 차를 실감했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MC 이경규·강호동과 걸스데이 혜리·민아가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강호동은 게스트로 출연한 혜리·민아와 함께 쌍문동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혜리는 드라마 속의 배경인 쌍문동을 둘러보며 연신 신기해했다.
곧이어, 드라마 속 모티브가 된 약국과 금은방을 확인한 혜리는 "사인회 이후 쌍문동은 처음 와 본다"며 남다른 감회를 느끼기도 했다. MC 강호동은 "드라마의 주인공 덕선이와 함께 드라마 속에 있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주택가로 들어선 출연자들은 정감있는 골목길을 둘러봤고, 인근의 문구점을 방문해 200원짜리 사탕을 사 먹었다. 혜리는 이경규에게 "선배님이 어렸을 때는 사탕이 얼마였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5원이었다"고 답해 혜리와 민아를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6.25 사변을 봤냐. 보리고개를 경험했냐"고 말하며 이경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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