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영화 ‘원스텝’ 출연 배우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무비 ‘원스텝 V라이브’에는 산다라박과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이 출연했다.
영화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 분)과 슬럼프로 인해 자기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시사회를 앞두고 V라이브를 진행한 네 사람은 환한 미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네 사람은 팬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소통을 했고, 영화 ‘원스텝’에 대한 기본 정보를 설명하며 팬들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네 사람은 ‘원스텝’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같아 눈길을 끌었다. 모두 “음악영화이기 때문에 출연을 했다”고 답한 것. 한재석은 간단명료하게 “음악영화기 때문에”라고 답했고, 산다라박 역시 “음악영화라는 점 때문에 고민 하지 않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음악영화이기 때문에 맡은 캐릭터를 위해 악기와 노래도 연습해야했다. 조동인은 “기타리스트 캐릭터여서 기타를 정말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 역시 “기타 치는 장면이 있기에 정말 많이 연습했고, 노래도 해왔던 장르와 달라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촬영장 고충도 털어놨다. 날씨가 쌀쌀한 날 촬영을 했기에 네 사람 모두 공통적으로 추위를 꼽았다. 홍아름은 “한재석 선배님을 기다리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촬영을 마친 뒤 바로 차로 이동해 몸을 녹였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후 네 사람은 VIP 시사회가 진행되는 장소로 향했다. 많은 셀럽이 자리를 채운 가운데 산다라박은 “몇 만명 앞에서 콘서트 할 때보다 떨린다”고 밝혔고, 다음 일정으로 인해 V라이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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