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영화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무비 ‘김윤진X옥택연X조재윤 시간 위의 집’에는 김윤진과 옥택연, 조재윤이 출연했다.

옥택연은 영화를 촬영한 집에 대해 “실제로 있는 집이고, 1930~40년대에 지어졌다”며 “그런데 옛날에 지어졌기에 구조가 내게는 맞지 않았다. 천장 높이나 무릎높이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택연은 “한 번은 촬영하는 데 문을 나가는 장면이었다. 그때 머리를 쎄게 부딪혀 모두가 놀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주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린다. 오는 4월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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