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 / 민은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30)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30일 오후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현중의 면허정지는 사실이다. 이유를 막론하고 김현중이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건 잘못으로 인지하고 있다.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당시 김현중은 집 근처에서 지인들과 개인적인 술자리를 하던 중 주차 관리자에게 다른 장소로 이동 요청을 받아 운전대를 잡았다"라며 "공연 준비로 며칠 밤을 샜고 1km를 안되는 거리를 응하는 과정에서 음주단속에 응하게 됐다. 1km든 100m든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건 사실이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지난 2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운전 중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11일 21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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