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의 딸 아람이가 난처한 미션을 받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과 남편 존김은 '엄마가 해야 할 일' 미션 편지를 받고 아람이에게 봉투를 확인을 맡겼다. 아람은 편지를 확인하고 난처한 기색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미션의 내용은 '자녀를 독립시켜라'였다.
이승연과 존김은 "우리집에 온게 맞나 생각했다. 아직 9살인데" 말하며 우려속에 아람이에게 독립에 대한 설명하며 아람이가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는일을 맡길 것을 알렸다. 아람은 설명을 듣고 점점 어두운 기색을 보이며 이승연과 존김을 당혹케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아람은 "엄마랑 떨어지고 싶지 않아" 말하며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렸다. 아람의 눈물에 이승연은 "엄마 아빠랑 같이 하면 된다" 말하며 아람을 달래며 미션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아람의 행동에 이승연은 조금씩 고쳐 나가기를 주장했지만 존김은 아직까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두 사람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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