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유리가 김영철,김해숙에게 독립을 선언했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독립을 허락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혜영(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혜영은 차정환(류수영 분)과의 동거를 위해 변한수(김영철 분), 나영실(김해숙 분)에게 독립의사를 밝혔다. 혜영은 “회사 근처에 원룸을 얻을까 했는데, 마침 친구가 강남 오피스텔 월세가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며 같이 살 것을 제안했다”며 조심스럽게 독립을 어필했다. 이어 혜영은 "주중 만이다. 주말엔 무조건 집에 올거다. 그러니까 완벽한 독립은 아니다"고 덧붙이며 부모님을 설득했다.
한수와 영실은 혜영의 진짜 속내는 눈치 채지 못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 힘든건 안다. 생각해 볼 테니까 일단 출근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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