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민용과 장도연이 부부애칭을 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본격적인 어업에 돌입한 최민용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 첫날밤을 보낸 뒤 본격적인 자급자족 섬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호칭을 정했다.

두 사람은 먼저 ‘자기야’, ‘여보’ 등은 빼자고 했다. 고민하던 최민용은 “그대여는 어떠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웃음이 터졌다. 장도연은 ‘서방님’, ‘여보’ 등의 애칭을 고민했고, 급기야 최군, 장양까지 나왔다.

결국 최민용과 장도연은 사다리 타기로 애칭을 정하기로 했다. 호칭은 2주마다 바뀌는 걸로 합의했고, ‘장양’, ‘그대’, ‘어이’, ‘여보’, ‘자기’ 등 후보 중에서 장도연은 ‘야 인마’로, 최민용은 ‘어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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