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민용과 장도연이 달달한 애정을 폭발시켰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섬생활을 이어가는 최민용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갯벌에서 개불을 잡으며 자급자족 섬생활을 시작한 최민용과 장도연은 부부 애칭을 정하기로 했다. 여러 후보가 나온 가운데 사다리 타기로 부부애칭이 결정됐고, 장도연은 ‘야인마’, 최민용은 ‘어이’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다소 어이없는 호칭을 달달하게 부르면서 신혼생활을 만끽했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섬으로 들어온 최민용은 장도연이 좋아하는 캐릭터 양말을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최민용이 좋아한다는 달걀부터 딸기를 재난가방에 잔뜩 싸왔고, 최민용은 그의 ‘비상식량 3종세트’와 냉동식품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마을을 돌며 입주 인사를 했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오후에 배를 탔다. 최민용은 아내를 위해 민간요법을 알려주며 츤데레 매력을 폭발시켰다. 처음 타는 어선이었지만 최민용은 남다른 실력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와 이국주는 로망인 전원생활을 위해 이계인의 집을 찾았다. 이계인의 집 마당에는 각종 과일나무를 비롯해 닭, 개 등 동물도 가득했다. 특히 그는 수석도 취미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와 슬리피는 이계인과 함께 비료 뿌리기, 냉이 캐기 등 전원생활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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