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크로스 컨트리’ 수란이 뱀을 목에 걸었다.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네 멤버들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현지 뮤지션들과 다양한 음악적 소통을 나누는 모습이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감성 있게 그려지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의 유쾌한 시청 포인트 중 하나는 멤버들이 낯선 여행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회색빛 구름이 창연했던 산타크루스 해변도, 와인 농장에서의 달콤한 시음도, 현지 뮤지션 에버렛 코스트와의 만남도 멤버들에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런 가운데 4월 1일 방송되는 ‘크로스 컨트리’ 6회에서도 멤버 수란의 특별한 경험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깜짝 놀랄만한 경험을 하고 있는 수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란이 자신의 몸집만큼 커다란 뱀을 목에 감고 있는 것. 수란은 잔뜩 겁을 먹은 듯 온몸을 한껏 움츠리고 있으며, 보형은 차마 가까이 다가서지 못한 채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수란과 보형은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를 찾았다. 앞서 2:2로 팀을 나눠 펼친 대결에서 예은-강한나 팀이 승리한 것. 패배한 수란과 보형은 승자팀에 비해 적은 경비를 가지고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이에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에 베니스 비치를 찾아, 해변에서 즉석 버스킹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위의 사진에서 공개된 수란과 커다란 뱀의 만남은 버스킹 전 해변을 거닐다 마주한 신기하고도 오싹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한편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출연자가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만난 뮤지션들과 음악적으로 소통하는 로드 트립 프로그램이다. 음악적 감성과 진솔한 소통, 치유 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 6회는 4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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