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진혁과 윤현민이 수사방식을 두고 대립했다. 두 사람은 극과 극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는 수사방식을 두고 대립하는 박광호(최진혁 분)와 김선재(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토막 시체에서 점 다섯 개를 보고 피해자 신원을 40~50대라고 특정했다. 반면 김선재는 시체가 한 달만에 발견된 것을 두고 최근 실종된 여성이라고 특정해 신원을 파악했다. 팀 동료들도 논리있는 김선재의 말을 믿었지만 유전자가 일치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에 전성식(조희봉 분)은 박광호와 김선재에게 인력 사무소 주변으로 실종된 사람을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또 수사방식을 두고 대립했고, 결국 따로따로 수사하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