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보영과 박형식의 사내 데이트가 그려졌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세미나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혁은 자신이 한 일을 컨펌해 달라는 도봉순을 세미나실로 끌어들였다. 안민혁은 “오늘 여기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귀띔하며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도봉순이 “어이가 없네 진짜”라고 웃음을 터트리자 안민혁은 그녀를 붙잡고는 사뭇 진지한 눈빛을 드러냈다.
안민혁은 “내가 널 지켜줄게, 세상이 널 어떻게 못하게 내가 지켜줄게”라며 “너 네 마음 확인할 시간 필요하댔잖아 이제 대답해주지”라고 말했다. 정작 도봉순이 뭐라 대답을 하려고 하자 안민혁은 “아니야, 말 안 해도 돼. 너 다 보여”라고 말했다.
도봉순이 웃음을 짓자 안민혁은 “아, 야 그렇게 좀 웃지 마. 왜 사람 설레게 단 둘이 있을 때 그렇게 웃으면 난 막 어떻게 하지? 심장이 막 남아돌지 않겠네”라고 수선을 떨었다. 도봉순에게 키스를 하려다 우회해 이마에 뽀뽀를 한 안민혁은 “가자”며 손을 잡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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