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민용이 장도연의 취향을 저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섬 신혼생활을 이어가는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섬으로 돌아온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읍내에 나갔다가 사왔다”며 의문의 검은 봉지를 건넸다. 봉지를 받은 장도연은 최민용의 선물을 확인했고, 그 안에는 장도연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이 있었다.
최민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읍내의 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고 무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명품백을 받은 것처럼 행복했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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