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준기와 박민영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내귀에 캔디2'에서는 '홍삼이' 이준기가 박민영과 통화를 하며 '바니바니'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기는 박민영과의 통화에서 "반드시 네 정체를 밝히겠다. 나는 조금씩 접근을 하고 있다. 예전에 만났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민영은 "내가 줄 수 있는 힌트는 당시 우리가 공적인 자리에서 만났고, 카메라도 있었다. 그 당시 같이 찍은 영상을 봤는데, 정말 못봐주겠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과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과거를 회상하던 박민영은 "당시 나는 굉장히 어렸다. 막 데뷔한 신인이었고, 이준기는 나에게 어려운 선배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기는 "빨리 만나서 너의 90도 인사를 받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민영은 과거 이준기의 모습을 떠올리며 "귀걸이를 많이 했고, 나보다 거울을 자주 봤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해 이준기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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