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통’ 강호동에게 인사를 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짓궂은 김희철의 장난으로 강호동에게 인사하게 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예능대부 이경규의 게스트 등장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이에 반해 “어차피 전학생이야”라며 대범하게 말을 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강호동의 모습에 “잠깐만 호동아, 뭐하는 거야”라고 나무랐다.
자리에서 일어나 강호동에게 달려간 김희철은 “‘이경규! 똑바로 해!’ 해봐”라며 강하게 나갈 것을 강요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정작 김희철에게 “기다려 봐!”라고 소리치며 “일단 어떻게 대해야 될지 정리가 안 끝났어”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런 강호동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우리 교실 통”이라며 추대에 나섰다. 급기야 김희철은 이경규에게 “우리 통한테 90도로 인사해야 돼”라며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하는 수 없이 김희철의 적극적인 모습에 강호동에게 다가가 90도로 인사를 하며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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