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씨스타 소유가 공식 겁쟁이임이 드러내 의외에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씨스나 소유와 다솜이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미국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시스타 멤버 다솜은 "그랜드 캐니언보는게 버킷리스트였다"면서 들뜬 마음을 안고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한 것. 이어 소유에게 "헬기투어 괜찮냐"고 묻자, 소유는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나도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인데 못갔던 이유가 딱 하나다"고 무겁게 입을 열면서 "헬기가 무섭다. 나 고소공포증때문에 놀이기구도 못타지 않냐"며 심난해 했다.
하지만 동생 다솜을 위해 용기를 낸 소유는 어렵게 헬기를 탑승했고, 행복해하는 다솜과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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