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구구단' 멤버 세정과 미나가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기획 강영선/ 연출 박진경,이재석)에는 김구라,이상민,하이라이트,구구단(세정&미나)이 출연했다.
매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는 역사가 심용환과 함께 헌법에 담긴 의미와 ‘개헌의 역사와 방향’을 파헤쳤다. 이상민의 ‘방구석 일류 라이프’는 단돈 만 원대로 럭셔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법을 공개했다. 두 번째 데뷔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캠핑에서 먹방,게임 등을 즐겼다.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나는 인테리어 전문가 데코릿과 함께 인테리어 D.I.Y에 나섰다. 두 멤버는 지난주에 이어 ‘메모보드’ 만들기에 도전했다. 액자,패브릭,함석판을 활용하면 물건을 붙일 수 있는 마그네틱 메모보드를 만들 수 있다고.(#함석판: 자석이 붙는 철판 재질로 두께가 두꺼울수록 자력이 강해진다)
세정은 “액자에 유리가 있는데 자석이 안 붙지 않냐” 질문했고, 데코릿은 “함석판으로 이미 테스트를 했는데, 유리가 있어도 붙고 플라스틱이 있어도 붙는다”며 성능을 장담했다. 또, 세정은 “신용카드에 마그네틱 있다고 붙이면 안 된다”며 문과생답지 않은 의외의 지식을 뽐냈다.
우선 천을 액자 사이즈에 맞춰 자르고, 액자에 천&함석판을 넣어준다. 액자에 맞춰 남은 천은 안으로 접어준 뒤 테이프로 천을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액자 고정판을 다시 넣고 닫는다. 세정과 미나는 완성된 메모보드에 자석을 단 틴트,안경 등을 붙여봤지만 액자를 들자 맥없이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데코릿은 미리 만들어온 플라스틱 메모보드를 꺼내와 상황을 무마했다. 유리보다 플라스틱이 얇아 조금 더 잘 붙는다는 것.
두 번째 D.I.Y 아이템으로 ‘화장품 서랍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만드는 과정에서 드릴소음이 발생하자 채팅창에 ’고막테러‘ 방송이라는 반응이 올라왔고, 세정은 방에서 마이크를 가져와 ’구구단‘의 ’나 같은 애‘를 불러 미소를 유발했다. 또. 홍보멘트까지 빼놓지 않고 덧붙이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마리텔 방송이 종료되고 미나,세정은 결국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둘은 아쉬워하면서도 금새 2위했다며 춤추며 기뻐했다.
비록 최종우승은 못했지만, ‘구구단’ 세정,미나의 다양한 매력발산으로 얻은 값진 ‘2위’ 였다. 유익한 D.I.Y 정보와 두 멤버의 넘치는 예능감을 보고 싶다면 다시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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