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수아가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구조했다.
4월 2일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락사를 앞두고 구조 되어 저와 인연이 되어 치료 오게 된 설탕이. 어제 비장 종양이 발견되어 급하게 수술 잘마쳤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엑스레이 상에서 마이크로칩까지 발견된 아가. 누군가 키우다가 아이가 많이 아프니 버린거겠지요 .. 너무 맘이 아픕니다. 물론 치료 비용은 여러분들이 일부 모금해주신 비용과 함께, 나머지는 제가 모두 후원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하나의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우리가 버린 작은천사 설탕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홍수아는 "특별관리가 필요한 설탕이의 가족이 되어주실분 , 디엠주세요"라고 글을 쓴 목적도 적었다.
한편 홍수아는 유기견 구조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배우다. 유기견 봉사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과거에도 유기견을 구조, 다른 가정에 입양시키며 팬들을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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