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현·다미·수아·시연·유현·지유·한동)가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드림캐쳐 Good Night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다시 돌아온 드림캐쳐가 신곡을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드림캐쳐의 데뷔 싱글 'Chase Me' 무대로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강렬한 메탈 록 사운드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해외 팬들을 위해 한동이 중국어, 지유가 영어, 시연이 일본어로 인사를 전했다. 가현은 "너무 떨려서 두 시간 밖에 잠을 못 잤다.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좋다"며 기뻐했고, 지유는 "이 자리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수록곡 'Emotion(소원 하나)'으로 무대를 장식했고, 무대 후 영상을 통해 신곡 'Good Nigh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유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눈물을 참았고, 유현은 "야외 촬영이라 굉장히 추웠다"며 촬영 뒷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곧이어, 드림캐쳐의 신곡 무대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긴장감 넘치는 리듬이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드림캐쳐의 타이틀곡 'Good Night'은 작곡팀 Super Bomb의 작품으로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 록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가사가 곡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5일 발표한 드림캐쳐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악몽 - Fall asleep in the mirror'에는 타이틀곡 'Good Night'을 비롯하여 'My Toys', 'Lullaby', 'Good Night(Inst.)' 등 네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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