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컴백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고공행진하는 걸그룹 걸스데이, 그리고 보이그룹 하이라이트와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의 화려한 무대가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걸스데이는 지난주 1위를 차지한 바있던 하이라이트를 뒤엎고 새롭게 1위를 차지해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쇼!챔피언'에서는 걸스데이의 ' ‘I'll be Yours’, 하이라이트의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씨엔블루의 '헷갈리게' 로, 매력 대결을 펼쳐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1년 9개월만에 재결합 이후 또 한번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걸스데이의 ‘I'll be Yours’무대가 눈길을 끈 것.

특히 걸스 데이 멤버들은 '아이돌의 7년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들만의 색깔이 골고루 어우러진 매력을 발산, 무엇보다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눈빛까지 발산해 뭇 남성 팬들을 또 한번 설레이게 만들었다.

또한 원조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비쥬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던 씨엔블루(CNBLUE) 역시,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꿀 보이스는 물론, 그들의 감성이 녹아든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헷갈리게'로 명불허전 무대를 장식한 것.

마지막 팀은 과거 비스트란 이름에서 팀명을 교체했지만 그런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라이트였다. 무대를 가지고 놀 줄 아는 특유의 매력으로 타이틀 곡‘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열창, 9년차 아이돌의 노련한 내공을 드러내며 중고 신인의 위엄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걸스데이는 새롭게 챔피언 송 1위를 당당히 차지해 명불허전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으며, 특히 다음주는 EXID의 컴백이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MBC every1'쇼!챔피언'은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한방에 노래와 토크를 위한 뮤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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