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보이그룹 클릭비 출신 강후(본명 김태형)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는 5일 "최근 강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컴퍼니에는 배우 송원근, 신인배우 김지성, 김홍은, 슈퍼스타 K 출신 정은우가 소속돼 있다.
소속사는 강후의 영입에 대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신중한 미팅을 통해 배우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강후와 한 식구가 됐다. 오랜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후는 1999년 클릭비로 데뷔했고, 2010년 뮤지컬 ‘클럽 십이야’, 2011년 뮤지컬 ‘스페셜레터’로 연기의 첫 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연기 레슨에 집중하며 신인의 자세로 다양한 작품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대중들과의 더욱 빠른 만남을 위해 높은 열의를 보이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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